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카 페르코비치/선수 경력 (문단 편집) ==== [[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 Spring 2022|LEC 스프링 2022]] ==== 개막주 3패를 하고 그동안 퍽즈의 폼도 최악을 달렸다.~~LEC에서도 이어지는 박주 모드~~ 데뷔 이후 최대 위기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첫 경기부터 프로 경기에서는 나오기 쉽지 않고 특히 미드로는 더 까다롭다고 평가받는 아크샨을 패기롭게 꺼냈다가 라인전에서만 두 번을 따이며 영혼까지 털리는 처참한 모습을 보였으며, 이후 두 경기에서의 트페와 벡스로도 라인전을 계속 밀렸고, 라인전 이후 플레이는 더 엉망이라 총체적 난국이다. 문제는 다른 팀원들의 폼도 정글러인 셀프메이드 정도를 빼면 다 엉망이라 폼이 돌아오기까지 이끌어줄 선수조차 팀에 없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나마 제일 상태가 좋던 셀프메이드도 덩달아 같이 맛이 가고 있다. 그래도 세 판 중 한 판은 현 유체미로 평가받는 휴머노이드를 상대로 패배했지만 다른 두 경기는 막 2부에서 올라온 신인 미드 리커와 작년 오리젠에서 꼴찌의 주역이었던 늙은 뉴크덕과 맞라인을 선 후 털린 것이라 변명거리도 없다. 세 경기를 합쳐서 15분 CS 리드율이 '''0%'''인 끔찍한 폼을 보여주는 상태. 본인은 트위터로 1주차 지표가 컨디션이 최악일 때 나온 거였다고 변명을 늘어 놓았는데, 진짜로 2주차 G2전에서 해설 말마따나 캡스를 chovy-ing하면서 라인전에서부터 털어먹고 팀의 2연승에 큰 공을 세웠다.~~1주 만에 퍽즈 복귀~~ ~~나를 버린 G2를 죽인다~~ 하지만 G2전에서의 멋진 승리 이후로 다시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2라운드에 들어서는 1라운드 초반으로 돌아간 듯한 무색무취의 모습만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본인보다 클래스가 떨어지는데다 나이까지 더 많은 뉴크덕조차 2라운드에 들어서는 1인분을 해주는 상황에서 퍽즈는 팀의 몰락을 가속하며 유럽의 웃음거리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래도 결국 시즌 후반으로 들어가면서 폼을 끌어올렸고,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 역시 정신차린 상체의 힘으로 아슬아슬하게 이루어냈다. 그러나 팀이 승리한 엑셀전에서도 뉴크덕을 힘으로 압도하지는 못하더니, 친정팀 상대로 폼 떨어진 캡스와 자강두천 끝에 확실한 판정패를 당하면서 시즌을 씁쓸히 마무리했다.~~친정 사랑 엔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